5월 12일 성장통 워크샵이 열렸어요.
모두 시간을 빼기로 했지만, 일정들이 생겼네요. 생각보다 조촐한 모임이 됐어요.
 

 

교육청 지윤샘이 와서 교육복지사업에 대해 소개해주었어요.

어느때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었어요.

 

 

 

졸음을 쫓기위해 시작한 퐁당퐁당에도 저렇게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

 

 

 

문경선 샘의 이야기에 모두 빠졌네요.

 

 

 

임경희샘의 이야기에 또 귀기울이기, 귀000즘?

 

오전 프로그램이 길어지는 바람에, 오후 프로그램을 하나로 줄였어요.

성에 대한 통념 확인하기, 개인적 경험들을 나누느라 심각하고, 재밌었어요.

삶에 도움되는 정보도 나누고요. 다음에선 각자 무슨 실험/시도를 했는지 나누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