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18시 창동역에서
 4.16 도봉지킴이와 동북여성민우회는
 세월호 특별법 개정에 관한 서명과 추모공간운영, 추모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어린친구들부터 학생, 성인들까지 바쁜 걸음을 멈추고 서명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세월호 특조위가 6월이면 해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인양후 6개월까지 조사권을 가지고 진실규명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며 하루빨리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