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3일 드디어! 완경교실 문이 열렸습니다. 짝짝짝~!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고 참여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오늘 완경교실의 첫 강의는
유경희 선생님의 완경, 완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첫 강의를 마쳤고 시간이 지나서도
궁금증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시간이 더 있었으면 아쉬웠드랬지용
점심을 먹고
2강 완경 키워드로 나누는 워크숍이 시작되었지요
처음보는 뉴페이스가 많았기에
나에대해 먼저 생각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지요.
예~쁜 꽃에 별칭, 가고싶은 곳 등 자유롭게 적어보았어요.
사진에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먼저 가신 몇 분들이 이 강의에 함께하지 못한 게 마음이 아퐁~
이후 완경에 대한 키워드를 직접 뽑아
자신이 느꼈던 혹은 경험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조금씩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1박2일해야 되는 거 아닌가 하고
고민을 하게 된단말입니다.
열띤 의견들이 많고 더 나누고 싶지만 이번 2강도 시간의 아쉬움이 으어엉엉
기대합니다. 우리 선생님들과의 다음 시간의 만남도 ^^
다음주 금요일 5월 20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