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 내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에코페미니즘으로 준비했습니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도봉여성센터, 행복중심생협, 한살림북부지부, 아이쿱북북지부,
 환경여성연대(총6개단체)와 함께 했는데요
 
 
 
첫 발걸음으로 7월 4일 성평등주간 부스운영으로
여성안심 행복마을 '민우연애공작소'와 방학건강소생활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데이트 이면에 보이는 폭력의 실태를 알리고
자신의 연애문화 또한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며
 
방학건강주민모임 등을 알리고 걷기교실을 홍보 하는 등
 
지역에서 함께하는 민우회가 될 수 있도록 더 힘내봐요~!
 
 
 

 
 
그 외에 7월 5일
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여성과 환경을 통해 삶을 들여다봄으로서
궁금증도 많아지고 자연의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우리 주위의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물건들을 사용하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7.1~7.8일까지 6개의 영화가 매일 상영했습니다.

 혹 보고 싶었지만 못본 영화가 있다면

 

 추후 민우영화제로 에코페미니즘 관련하여 상영예정이오니

 함께 관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