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숲속애에서 운영위원회는 확대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미덕카드를 활용해 마음을 나누고, 민우회를 어떻게 소개할지 같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민우회는 지역에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삶의 문제를 여성주의 시각으로 풀어가며 함께 성장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다소 긴 정의를 내려봤습니다.

올해 사업과 2014년 정기총회 사업감사를 함께 의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