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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액션
 
제목 <동북여성민우회 25주년 후원행사 및 송년의 밤 후기>
작성일자 2017-12-17
조회수 239


3년 만에 열린 동북여성민우회의 25주년 후원행사 및 송년의 밤이
지난 12월 15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의 후끈따끈한(?) 현장을, 직접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사실 이 날, 미리 주문한 음식 케이터링 업체 측이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도착하여 제 심장을 63빌딩 옥상에서
휙~ 집어던진 것마냥 온 몸이 후들후들했던 상황이었드랬죠.
다행히도 참석자 분들이 다들 맛있게 드셔서
심정지 당할 뻔한(?) 저도 겨우 한 숨 돌렸답니다.
후원행사의 1부 첫 순서는 이혜숙쌤이 이끌고 있는
오카리나 소모임 팀의 연주공연이었습니다.
동북여성민우회의 대표인 성희쌤의 인사말씀 TIME
본부인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이신 김민문정 쌤의 인사말씀 TIME
테이블 별로 돌아가면서 민우회 소감을 나누던 TIME
이 날 행사에서 가장 지대한 역할을 해주신 사회자 홍문정 쌤.
1부부터 2부행사까지 모두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뒷풀이까지 참석해주셨다지요.
군더더기없는 언변실력과 폭넓은 지식까지 두루 갖춘
명 사회자였답니다!
2부인 송년의 밤 첫 순서로 이혜정쌤&마지윤쌤 모녀의 듀엣공연이 있었습니다.
이혜정쌤이 탁월한 기타연주로 회원들의 노래솜씨를 뽐낼 수 있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그 첫 주인공이 바로 민미라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민우회에서 자주 뵙기를-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진짜 노영심 버전으로 완벽 재생한
홍문정 쌤이었습니다. 사회자가 노래까지 잘하다니, 예능감 충만하던데요? ㅋㅋ
황선아쌤, 이윤경쌤, 김태환쌤이 나란히 부른 "변해가네" 공연-
두번째 시간, BINGO게임에 다들 열중에 집중들을 했다지요 ㅋㅋㅋㅋ
마지막 캔들라이트 시간, 모든 분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싶은 얘기들을
꺼내놓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다 마친 뒤에 근처 치킨집에서 급 결성된 뒷풀이 타임-
나 별님, 정화쌤, 은쌤, 경림쌤, 경훈쌤, 지윤쌤, 성희쌤, 문정쌤 이렇게
뭉쳐서 또 열띤 술자리를 벌였다지요~~



이렇게해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동북여성민우회의 25주년 후원행사 및 송년회는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제가 민우회에 갓 입사하여 처음 치뤄보는 대행사였네요;;;
지금까지 남의 집 송년회나 후원행사에 돈내고 룰루난나~ 참여만 해봤지,
제가 실제로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이 돼 보긴 머리털나고 첨이었드랬죠...

그리고 이 밴드를 통해 사실 민우회 사무국이나 이사회 모두 무진장
많이들 고생하긴 했지만,
보이지 않게 묵묵히 저희 행사를 물밑으로 도와주신
<동북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선생님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아마 이 행사가 거의 무리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오경훈쌤, 금영숙쌤, 김은희쌤, 최경림쌤께
고맙고 또 감사하다는 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사실 웹디자인을 일절 모르는 저로 인해
후원티켓, 초대장, 글씨체, 현수막 도안까지 모두 직접 제작해주신
보름 문지숙선생님의 도움 역시 매우 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벌써 동북민우회가 25살이 되었습니다.
본부인 한국여성민우회에 이어 가장 오랜 성장을 거듭한 지부이기도 합니다.
동북권이라는 지역성을 넘어,
여성을 위한, 회원을 위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동북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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