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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뉴스] 2018 제2회 조기퇴근시위 맞이- 성별임금격차 100:64 그 진실은?
작성일자 2018-03-02
조회수 431





















성별임금격차 100:64
3시부턴 무임금
그대로 멈춰라

1.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OECD 고용 지표, 2015년 기준)
대한민국은 성별 임금격차가 OECD가입 34개국 중 높아요.
2002년 이래 변하지 않는 성별 임금격차 1위 국가죠.

2. 세대가 올라갈수록 커지는 격차 (1)
(조동훈, 세대별 성별 임금격차에 대한 연구, 2015)
세대별로 보았을 때, 월평균 임금의 성별격차는
30대, 40대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여요.
남성에 비해 여성들은 경력단절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3. 세대가 올라갈수록 커지는 격차 (2)
(조동훈, 세대별 성별 임금격차에 대한 연구, 2015)
비정규직 비율은 남성의 경우 20~40대까지 큰 차이 없이
20% 내외에 머무는 반면, 여성은 30대 이후 꾸준히 그 비율이 늘어납니다.
경력단절 후 다시 구직하는 여성들에게 돌아오는 건 저임금/비정규직 일자리라는 것이죠.

4. 경력단절의 원인
(서울시 여성의 경력단절 경로 및 영향요인 분석, 2017, 서울여성가족재단)
그래프에 따르면 여성노동자들은 가장 큰 경력단절 요인으로
‘노동조건’을 꼽고 있어요. 결혼/임신/출산이 주된 원인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인데요.
직장에서의 열악한 노동 조건이나 승진에서의 차별, 성희롱 등의 노동환경은 결혼/임신/출산과
상호작용하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부추기는 강력한 요인이 됩니다.

5. 성별임금격차의 출발, 청년여성노동 (1)
(2016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한국고용정보원)
이 그래프는 2015년도 대졸 청년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을 성별에 따라 비교한 거예요.
학력이 같고 근속 차이가 없는 청년층에서도 성별임금격차가 발생하고 있단 걸 알 수 있스빈다.

6. 성별임금격차의 출발, 청년여성노동 (2)
(2016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한국고용정보원)
대졸 청년노동자들이 다니는 회사는 회사의 규모 역시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300인 이상 회사에 다니는 비율은 남성이 약 5% 높고, 30인 미만의 회사에 다니는 비율은 여성이 약 10% 높아요. 즉, 대기업일수록 청년 시기부터
(채용부터) 남성의 비율이 높다는 겁니다.
기업의 규모에 노동조건에 큰 차이가 나는 한국 사회에서 이 수치는 여성들이 보다 열악한 조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점을 의미해요.

성별임금격차 100:64의 한국사회
일하는 여성의 삶

입직차별
“여자애들 뽑아봐야 결혼하면 금방 그만두기나 하니까”

성희롱
“여직원은 이왕이면 어리고 예쁠수록 좋아 나긋나긋하면 더 좋고”

경력단절
“그래도 남편 벌이가 나으니까, ○○씨가 애기보는 게 현실적으로 낫잖아”

저임금/비정규직
“집에서 몇 년 쉬다 나와서 애들 반찬값이나 보태는 거, 이정도면 됐지”


성별임금격차에 항의하는 3.8여성의 날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2018.3.8.(목) 오후 3시 광화문광장
참석 못하는 사람은 오후 3시 알람을 맞춰 직장을 시끄럽게 만들고,
‘3시STOP' 검색어 실시간 1순위 만들기(해시태그 ’#3시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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