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_사는_'나는[]한_후보를_원하는_유권자이다.
 
민우회 페이스북, 밴드, 카톡채널를 통해서 수집한 '동북권 총선후보 페미필터링' 중
'유권자 선언'을 공유합니다!
 

 
[2]
 
도봉구에 사는 '나'는
 
- 성평등한 정책을 제시하는
-n번방과 같은 사건의 범죄에 그에 합당한 형벌이 주어지길 원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에 실질적인 노력과 법제정을 할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이다.

 
[3]
 
노원구에 사는 '나'는
 
-비혼여성의 삶을 보장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여성폭력에 반대하고 여성혐오 사회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페미니스트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이다.
 

 
[4]
 
강북구에 사는 '나'는
 
-혈연가족이 아닌 세대원도 연말정산 시 월세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도록,
"주거/노동 영역에서 실질적 제도 수혜가 보장되는" 생활동반자법을 마련하는
 
-'기후 위기'와 넘쳐나는 '젠더폭력'을 진심으로 우려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뤄낼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이다.
 
 

 
[5]
 
도봉구에 사는 '나'는
 
- 1인 가구 여성, 빈곤여성노인의 복지와 안전을 보장해주는
- 청년과 사회적 소수자의 안정된 삶을 보장해주는
-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안전을 살피는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이다.
 

 
[6]
 
- 나는 젠더와 여성인권 감수성을 가진
 
- 성북구에 사는 나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 마포구에 사는 나는,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법 제정에 힘쓰는
 
- 의정부에 사는 나는, 여성의 삶을 위협하는 소토킹, 사이버범죄, 주거침입 및 엿보기 등
현재 법의 보호범위 밖에 있는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법을 재정할 수 있는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이다.
 

 
 
[7]
 
도봉구에 사는 나는
 
-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법 재정으로 자연자원 고갈, 생태계 파괴로부터 우리세대와 미래아이들의 삶을 보장해주는
 
- 기후 정의 실현을 추진할
 
- GMO와전표시제 시행을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GMO를 먹지 않을 권리를 보장해주는
 
- 교육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육구성원의 자치를 보장하는 활동에 앞장서는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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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전까지, 여러분의 질문이 모여서 만들어진
서울 동북권 후보자의 정책질의 필터링 카드뉴스가 계속됩니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총선액션은
서울시동북권 여성단체네트워크회의, 도봉2020총선네트워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