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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액션
 
제목 <후기> 페미명절 3·8맞이 우리 동네 마트 액션
작성일자 2016-03-18
조회수 682

여성의 날을 3일 앞둔 3/5 토요일, 민우회에서는 <페미명절 3·8맞이 우리 동네 마트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때때로 앉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우리 동네 마트’로 아침부터 모였는데요!!

 

 

총 4곳 연신내, 신도림, 미아사거리, 서울역 에 위치한 대형마트 입구 앞에서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보라색 장미  와 함께 캠페인 내용이 담긴 소책자 를 나눠드리고,

 

마트노동자에게도 '당연한 의자'가 필요하다는 피켓을 들고 서있기도 하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 고럼 각 동네 마트로 나가있는 특파원을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이마트 미아점의 달래 특파원입니다. (기자처럼 진지하게 ;D) 이곳은 오전 11시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마트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의자가 있어도 앉지 못하고 서서 일하시는 마트노동자분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마트액션단들은 마트 밖에서는 보라색 장미와 유인물을 나눠드리고,

 

마트 안으로 들어가 '마트노동자에게 당연한 권리를’ 이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에코백을 메고 활보했는데요.

 

마트 이용객분들은 오고가며 먼저 물어보기도 하시고(간혹 어느 교회냐고 물으시는 분들도ㅎㅎ),  내용에 폭풍공감하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우리의 공감과 바람처럼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때때로 앉아서 일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

 

이상 달래 특파원이었습니다.
 


                                                                 


 
 

홈플러스 신도림점의 모구 특파원입니다!

 

마트액션단 중 한 분은 어머니가 마트에서 일하셔서 마트노동자들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우리동네 마트액션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해주셨는데요~

 

마트에 가실 때 항상 살펴봐주세요.

 

앉아서 일하는 마트노동자가 얼마나 되는지,

 

지치고 힘들어 보인다면 혹시 하루 종일 서있느라 그런 건 아닌지 말입니다.     

 

이상 신도림역에서 모구 특파원이었습니다.    

 

 


 
                                                           


 
 
 

저는 롯데슈퍼 연신내 범서점의 노새 특파원입니다.

 

여기에는 은평구 주민들과 고양여성민우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있습니다!

 

보라색 비누장미와 책자를 받아든 시민들의 반응이 무척 따뜻했는데요.

 

학생들은 지나가며 “헐. 의자도 없이 어떻게 살아? 대박.” 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요렇게 기꺼이 함께 인증샷을 함께 찍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가끔 들리며 체크하리라는 다짐을 하며 이상 노새 특파원이었습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나와있는 부추 특파원입니다.

 

마트 안으로 들어가보니 의자가 있어도 앉아서 일하지 못하는 마트노동자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앉을 권리를 위해 회원분들과 군포여성민우회에서 와주신 쌤들까지~ 총 8명의 액션단이 함께했습니다.

 

 

 

 


 

 

 

서울역 액션단은 마트 앞에서 캠페인을 끝낸 후 당연한의자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 활보 액션도 진행하던 중

 

한 캐셔분이 정말 다리가 너무 아프다며 이런 캠페인이 있어 참 고맙다고 말씀을 전해듣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니 액션단의 마음이 뭉클해졌는데요.

 

 

 

그럼, 마트노동자가 앉아서 일하는 마트는 없는걸까요??

 


액션단이 찾아간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는 앉아계신 마트노동자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자가 없는, 의자가 있어도 앉지 못하는 마트노동자들에게

때때로 앉을 권리를 드리기 위해 시작한 당연한 의자 캠페인

시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뜨거운 호응에 오히려 액션단이 놀란 활동이었답니다.

 

캠페인 당시에 나눠드렸던 유인물의 내용을 공유하며 다시 질문합니다.

의자는 의자인데 앉을 수 없는 의자는?? '0'

그리고 우리 동네 마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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