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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기] <비바람이 치던 광화문, 잠잠할 수 없던 열기 - 330_낙태죄폐지집회>
작성일자 2019-04-01
조회수 93

330일 오후 330,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낙태죄 폐지를 지지하는

단체들 및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날 매서운 비바람과 눈발이 한데 섞인 심술 맞은 날씨와

반대편 인도에서는 낙태죄를 찬성하는 단체들의 집회도 함께 등장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모든 참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서울동북여성민우회도 사무국과 회원들이 함께 모여,

이 날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함께 마음과 실천을 모아주신 우리 동북민우 회원들! 싸람합니다)

참가자 발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집회는 발언순서를 마치고 난 후에

낙태죄 위헌” “낙태죄폐지_새로운세계를 담은

피켓을 들고 광화문 일대를 한 바퀴 크으게 행진하였으며,

행진을 마치고 나서 다시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으로 돌아온 후에는

참가자 자유발언과 선언문 낭독으로 무사히(?) 집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낙태죄 폐지하면 안돼요, 천국가려면!” 외쳤던 어느 여성의 발언이,

낙태죄 폐지하겠다면서 청소년은 왜 끌어들여!” 지나가던 어느 남성의 비난이,

집회를 함께 하는 동안 보여지던 주변의 수많은 시선들이

또한 유난히 고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이야기를 계속 해야만 하겠지요.

낙태죄가 폐지된 그 이후에 다가올 모습들도 함께 말이에요.



411, 낙태죄 위헌 여부에 대한 헌재 판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침묵으로 판결을 기다리지만은 않겠습니다.

판결 직전까지도, 계속 외칠 겁니다.

낙태죄를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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