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 동안 코로나 속 민우회의 일상도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 회원온라인 공간인 네이버밴드에서 회원 여러분과 일상을 나눠보고!
- 총선을 맞아 유권자 선언 카드뉴스를 발행하고, 총선 후보자에게 여성 정책 제안하고!
- 디지털성착취사건을 해석하는 활동가 노트. '성착취를 끝낼 분노의 시리즈'를 연재하고!
- 공동체 문화를 되돌아보는 조직문화 스트레칭을 20년 이사들과 진행하고!
- '함께 만드는 동화책' 사업은 온라인 소통으로 인사를 시작해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연결이 되야할지, 다양한 시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곧 서로의 안전을 위한 수칙(소독/발열체크/마스크착용/10인 이하)을 지키며
오프라인 회원 소모임을 재개하려합니다. 기대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민우회 회원님의 건강이 어느때보다 소중합니다. 건강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월 1일 노동절엔 걷기명상모임이 진행되어 사무실 연락이 어렵습니다.

*5월 4일은 잠시 민우회 문을 닫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5월 6일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