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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부][후기] #2018분동안의_이어말하기 #대자보_광장
작성일자 2018-04-11
조회수 122
 
"얇은 가닥가닥 존재했던 여성들의 목소리가 미투라는 큰 밧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언 중 발췌)


2018분, 1박 2일동안 193명의 목소리가 모여 큰 밧줄을 만들었습니다.
3월 22일 (목) 오전 9시 22분 꽃마리(가명)님의 성폭력연대기 발언으로 시작되어 3월 23일 오후 7시 양지혜님의 청소년페미니스트의 발언을 마지막으로 10대부터 70대까지, 이주민, 청소년, 노동자, 활동가, 조력자, 학생, 기혼, 비혼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193명의 발언자들이 집 학교 동네 직장 여성들의 일상 곳곳에서의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2018분 동안 증언했습니다.
 
 

 

 
 
 맹렬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쉼 없는 이어말하기는 새벽시간에도 굳건히 계속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흔하게 일어나지만 드러내거나 문제제기 하기 어려운 성폭력 피해를 말하고, 공감하고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대독신청을 하고, 대자보에 목소리를 빼곡히 담아주었습니다. 청계광장 한편으로 길게 늘어선 25미터의 대자보광장은 3백여 개의 대자보로 빼곡하게 뒤덮였습니다.
 



 

 

생중계 링크 https://www.pscp.tv/metooaction2018/1yNGaknzwMVxj


 


 


 연이어 23일 19시부터는 <성차별·성폭력 끝장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청계광장 가득,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라는 슬로건 아래, ‘#미투’의 핵심은 성차별과 성폭력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미투,  #미투 증언자들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의심을 거둘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1천여 명의 문화제 참가자들은 광화문, 안국동 사거리를 거쳐, 인사동, 종각역,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1시간 여의 행진을 하고, 성차별과 성폭력을 끝장내자 변화의 마무리 문화제로 의지를 다졌습니다.
 
 



 


 


 


 2018년 지금, 한국사회에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이 더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되어,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성차별과 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 민주주의 세상을 이루기 위해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지난 3월 15일에 출범하였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를 포함한 340여 개의 여성·노동·시민단체와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400여명의 개인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상황실 SNS 계정(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metooaction201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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