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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뉴스] 게임광고 이렇게 해도 돼?
작성일자 2018-04-11
조회수 130

 


 


 


 


 


 


 


 


 

 

 

#1
게임광고
이렇게
해도 돼?

 
#2
Q. 다음은 어떤 게임 광고일까요?

#3
 A. 플레이어가 ‘왕’이 된다는 컨셉의
     RPG게임 광고
<왕이 되는 자(2018, CHUANG COOL ENTERTAINMENT)>라는
게임의 광고인데요.
모바일환경의 타 게임, SNS,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습적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광고 해도 돼? 하는 의문이 드네요.

(보기 싫어도 보여요 . 활동가 1인은 좋아하는 행성찾기 게임에서 이따위 광고가 계속 나와 화가 많이 나는 중입니다.. 공감하는 분들 많을 듯. .흑흑)
 
#4
게임의 내용과 더불어 더욱 놀라운 것은,
‘성인’전용 게임이 아니라는 것.
12세+ 등급의 게임이라고 하는데..
성인이 해서도 안 될 게임의 등급이
12세+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독창적인 일부다처 시스템’ 이라고도 홍보하고 있네요.)

#5
현재 게임물의 온라인 광고는
'법정사후심의’ 여부로 진행되도록 되어 있는데요.
사후심의 만으로는,
앞선 사례처럼 여성을 성희롱 하는 게임광고가
온라인에 뒤덮이는 것을 막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러한 게임광고가 횡행하는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는
지속적으로 있어왔는데요,
과연 이런 게임과 게임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6
이러한 광고는,
여성을 대상화 하는 게임 장면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광고주들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성차별과 여성혐오를
상품의 이미지로 어필하고 싶은 지 잘 알 수 있죠?

#7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게임광고를 사전심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마련도 중요하지만,
게임 제작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이러한 광고를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돼?”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게임과 게임광고를 발견할 때,
함께 외쳐요.
“게임광고, 그렇게 하면 안 돼”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해당 게임제작사와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정식으로 문제제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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