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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네트워크 소식
 
제목 [본부] 한국여성민우회 제28차 정기총회 후기입니다
작성일자 2015-03-02
조회수 1374

 


 

올해 한국여성민우회의 제 28차 정기총회는 용산역 철도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도,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시죠!!



먼 길 달려 총회에 와주신 회원님들!!

출석체크를 하고~
명찰을 나눠 드리고~
총회자료집도 챙겨가주셔요!


[사진]1, 2등으로 도착한 회원 지읒, 스머프와 함께 기념사진!

先 출석체크 後 바자회구경

'고소한 바자회'에 어서오세요~


[사진]후라이팬 완판의 영광과 감사함을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총회 식순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총회는 총 대의원수 150명 중,

출석 101명, 위임 19명 총 120명 출석하여, 과반수 참석으로

성원 정족수가 충족되었습니다.




 

2014년 활동영상을 보고 난 후,

사무처장 나우2014년 사업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허성우님의 사업감사보고,
강경희님의 재정감사보고가,
남서여성민우회 이경란 대표님의 지부사업총평이 있었습니다.

특별프로그램 하나

이어진 프로그램은 올해 총회의 하이라이트X특별 프로그램!

<여는 상상 테이블>입니다.


올해 민우회는, '바로 지금, 여기'의 민우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올한해 민우회의 활동에 바로 그 이야기와 목소리를 녹여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여는 상상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테이블별로,

1.지금 당신의 삶에서 핫이슈는 무엇인가요?

2.만약 같은 이슈를 가진 5명의 민우회 회원이 있다면, 그 사람과 무엇을 하고 싶나요?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열린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였답니다.


총회에 참석한 모든 민우회원들은 테이블에 함께 한 회원들과

마주 보고 서로의 핫이슈, 서로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들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0여분 간의 열린 토론 시간이 다 끝나고,

모든 의견들은 한군데로 모였답니다.



한데 모인 이야기들이 집계되는 동안~


광주 <시나페>의 공연이 이어지고~!!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총회에 참석한 민우 회원들의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시죠? ^^

집계된 토론결과를 공개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 민우회원님들의 핫!핫!이슈! 키워드 순위별


1. 건강

2.

3. 사람관계

4. 노년(노후)

5. 결혼

그 외 : 독립, 안전


그리고,

총회 당일, 상상테이블에서 모인
핫이슈별 아이디어 전체도 바로 지금, 여기에~ 공개합니다.

짜잔~

[키워드: 건강]
-핸드폰 카톡방에 금연방을 만들어 흡연욕구가 생길때마다 고백방 만들기

-민우여성건강체조 보급, 병원동반서비스(위내시경 등)

-등산 소모임 운영(걷기를 통한 체력 강화, 산의 기운 받기), 야밤에 만나 같이 걷기

-다른 동 회원을 5명 만들어서 한 지점을 정해 걷기. 수다와 건강한 차를 마시고 다시 걸어서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기

-자조모임 : 서로에게 지지가 될 수 있는 그룹

-근육 키우기 건강 실천단

-고령화 건강관리센터 협동조합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 활동 공유, 병원 및 스포츠 활동 정보 공유

-정신 건강을 위한 면담 모임 구성

-임신, 출산을 경험하지 않은 여자들의 마흔 나기 프로젝트, 마흔파티, 수다떨기 등

-화장품 만들어 쓰기

-함께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과 내면에 분출 못한 것들 꺼내어 보기

-108배 함께하기

-댄스동아리

-외모, 친밀감에 대한 주제로 뚱까2 만들기

[키워드: 일]
-청년사업(창업을 원하는 젊은이), 구직 사업(직업을 원하는 실직자), 상가점포, 사무실의 빈 시간, 빈장소를 이용하도록 할 아이디어 창업 지원단

-인생 이모작 스타트!

-비정규직 일주일 총파업, 최저임금으로 1년 살아보기

-손잡고 칼퇴근하기

-4시 퇴근, 적게 일하는 사회 분위기 만들기

-주변에 사람 중 한 사람 만나서 티타임

-일 아닌 일 만들어 하기

-직장상사의 비합리적, 비이성적 지시를 얼마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비판했는지 자랑하는 모임 만들기

-노동환경 인터뷰 : 대표, 회사 관리자, 신입 직원 대상으로 항목 나눠서 기업 점수 매기기 / 좋은회사와 나쁜 회사 홍보 및 알리기

-5명이 회사 만들어서 꾸려서 남자 직원에게 잡일 시키고 싶다.

-만난다(나에게 ‘일’이란?), 나눈다(원하는 일, 최소한의 자립), 움직인다(정당한 대가)

-대안적 일자리 만들기 :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 제3섹터, 여셩주의의 상상력을 가미한다면 좋은 대안이 나올 듯

-자격증이나 스팩 없이 내가 좋아하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약간의 벌이도 되는 일들 찾고 싶다.

-여성운동과 일을 함께 하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젝트, 협동조합 운영


[키워드: 노년(노후)]
-후배 민우회 활동가 쉼터 제공?

-20년 동안 함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상상 공유하기” 소모임

-비혼여성반상회

-그룹홈, 작은 공간의 집을 꾸며서 공동체 만들기 / 수입 및 지출 공동 분활

-멋진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함께 배우기(댄스, 반찬 만들기, 봉사)

-잘 늙어가기 위한 조건 고민하는 모임 만들기

-존엄한 죽음과 그것이 가능한 사회적 조건 만들기 / 사별가족 모임

-늙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을 지역 안에서 찾기

-나이듦에 대한 몸과 맘의 건강 찾기 : 독거 아지매들의 유쾌하게 같이 살아보기


[키워드: 안전]
-cctv능사 아니다 1인 시위

-귀가 택시 번호 적기 운동 소모임 만들기

-남자들에게 “너는 괜찮니?”라고 묻고 싶다.

-달빛 강강술래 : 매월 보름에 야시시하게 입고 후미진 골목을 후레시로 비추며 걷기, 백색 등달기 : 주황색 빛에서 백색으로.

-탈핵 : 에너지 일기쓰기, 민우회 절전소 제안, 하루에 한번 sns를 통해 탈핵 이슈 나르기


[키워드: 사람관계]
-민우회 회원들과 다양한 예술적 활동 하고 싶다.

-격의 없는 번개를 같이 모색. 생각과 지향이 다른 사람들과의 형식 없는 자리 만들기

-집을 개방하여 차를 마시면서 ‘열쇠’ 없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공간 만들기

-자기를 재미있게 알리기, 상대방의 소원 들어주기, 이야기 끊지 않고 들어주기

-그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 릴레이 회원 만나기

-둘레길 걷기 모임

-맛집 투어, 1일 1실천(회원들끼리 일주일이나 한달 계획 공통으로 짜서 실천)

-놀이 만들기 : 우리나라는 술문화 등 밤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는 더 넓게 나가 다양한 놀이로 여가생활 즐길 수 있게 함

-여성을 존중한다고 말하는 번지르르해 보이는 여성혐오 발언 속에서 살아남기 : 여성차별 비유에 아니라고 말하기. “여자는 섬세하지?” “아니요”


[키워드: 결혼]
-싸움 잘하는 사람한테 전수 받는다

-결혼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알리는 강좌 개설

-결혼하면 무료 임대주택, 출산하면 1인당 자녀 양육수당 주장하기

-비혼여성 5명 모여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


[키워드: 가족]
-가족 속내 이야기 : 부모의 구술생애사

-정치적 입장이 다른 가족과 함께 살기

-독립 후 다시 살게 된 부모님과의 관계 설정 : 거리두기,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기, 대화로 풀기

-가족 영상 인터뷰, 상대방의 이야기를 쭉 듣는 방식으로 그 내용과 감상을 나누기


[키워드: 시사(뉴스)]
-어린이집 사건 실질적인 정책 제안,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해보기.

-공부를 하면서 공공의료 얼마나 중요한지 외국 사례 찾아보기

-국가의 부재 : 시민단체 후원

-어린이집 사건 : 돌봄의 몫이 여자들에게만 돌아오지 않게 “작은 행동” 하기


[키워드: 독립]
-과거로부터 미래의 두려움으로부터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부터 나를 찾는 독립, “고민의 빛을 찾아줍니다.” : 고민을 들어주는 방을 만들어 그 곳에서 “얼마나 다행이야”를 만들어주기

-릴레이 독립선언 : 무엇이든 의존성을 탈피하고 독립하고 싶은 사람들의 독립선언문

-비혼여성들의 네트워크 만들기 : 집밥 모임, 노하우 알려주기, 예비 독립자들에게 전수 하는 노하우

-12~13평 집 구해서 농사 짓고 커피와 브런치도 함께하고 세미나, 음악회, 전시 등등 함께하는 공동체

-나의 욕망 찾기

-청년 생활비 해결을 위한 제안서

-12~13평 집을 찾아서

-독립이 불가능한 이유는 돈! 재정적 압박! 민달팽이 주거단을 만들어 집단 후원 받기.


[키워드: 주거]
-월세, 전세 사는 세입자 친구 5명이 모여서 관리비 내역 비교해보기, 독거 생활자들이 필요한 것들을 여럿이 사서 나누는 회원 네트워크

-1인 가구 반상회, 다세대주택 법 바꾸기

-퇴근 후 친구들과 뭔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전세와 월세 부담 없는 집 만들기(크게 짓지만 말고 안전하고 작은 집이지만 편리한...)

-같은 동네 친구들과 아이 등/하교 시켜주고 공동체 공간 안에서 안심하고 일하고 돌아올 수 있는 것들


약속대로 올해 민우회는 이 중 '건강'이라는 베스트 핫!이슈

올해 민우회 사업에 깨알같이 녹여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프로그램 둘

두번째 특별프로그램 시간에는

감사패 전달과 각종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감사패 전달에 오경훈(동북여성민우회 대표), 장혜순(인천여성민우회 대표)


함께가는회원상박미애(군포여성민우회), 김영진(한국여성민우회 본부)


모둠상에 동북여성민우회의 <십시일반>,
한국여성민우회 본부에서는 <작심삼일>이 수상했습니다.


평생회원패 전달도 있었지요?


이은숙(오스칼), 오성민(오서방), 이경숙(유이), 유선영, 오영식(수풀), 김우(느리), 황성진님!

작은 상패에 이 고마움이 다 응축되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특별한 상도 있었는데요.

이름하여 20년+지기상입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뀐다는, 스무번의 해(그 이상)를 민우회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민우회는 올해 작은 선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강미숙, 강영선, 강현주, 권수진, 김상희, 김양희, 김정희, 김화령, 박봉정숙, 박주미, 박진경, 서소은희, 안순금, 오성민, 원유순, 유경희, 이수미, 이수연, 이유라, 이임혜경, 이재숙, 임재련, 장영숙, 전윤정, 전은미, 정선자, 정은경, 정정희, 조성숙, 조성아, 주설령, 최인, 최윤선, 최혜선, 황은영.


총 35분의 20+지기 회원님들 모두, 고맙고, 고맙습니다.


20+지기 회원님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20년+지기인 본인,

그리고 또다른 20년+지기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3차제보(최종) : 2/6(금)까지



회원팀 먼지, 스누피, 여경, 제이 (02-737-5763, [email protected])를 찾아주세요.


20년+지기들과 함께, 민우회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소식이 또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회비인상, 회비납부재개, 신입회원가입 소식입니다.
- "바로 지금 여기" 2015 정기총회에서 회비인상을 결의한

김혜경, 이은숙(오스칼), 장임다혜(시바), 이은솔(파인), 김수정(정) 회원님

- 총회를 앞두고 회비인상한

이윤소, 임정우(고래씨), 안은석(집곰), 최영희(카티아), 박진명(피노), 김지영(무경) 회원님

- 총회에서의 회비인상소식을 듣고 인상을 해주신

원순재, 홍연지(노새) 회원님

총 13분의 회원님께서 회비를 인상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총회에서, 혹은 총회를 앞두고 회비납부를 재개한

정진주, 최윤선, 박상희, 강지나 회원님,

-총회에서 회원가입을 한

홍문정 회원님,


모두,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

올해, 민우회가 뽑은 활동의 슬로건은

고통에 연대하는 여성주의 실천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입니다.


고통에 연대하며,
연결될수록 강한 우리를 발견할 수 있는
힘차고 희망찬 2015년 한 해가 되도록 민우회는
"지금, 여기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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