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8일에 코리와 바통터치한 따끈따끈한 대표 자작입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진통을 호되게 겪고 있는 요즘입니다.
웃으며 ‘안녕하시지요?’ 라고 인사 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일인 만큼 반드시 곧 그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쉼을 챙길 수 있는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사무실은 1월 27일(월) ~31일(금) 오전 쉬어갑니다.
1월 18일에 코리와 바통터치한 따끈따끈한 대표 자작입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진통을 호되게 겪고 있는 요즘입니다.
웃으며 ‘안녕하시지요?’ 라고 인사 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일인 만큼 반드시 곧 그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쉼을 챙길 수 있는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사무실은 1월 27일(월) ~31일(금) 오전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