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도봉구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독일의 양성평등 이야기도 듣고요.
1부 시상에는 민우회원이신 이세인 선생님외 열 두분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9월 5일 한국여성민우회 본부 후원의 밤.
홍대 롱링홀에서 디제잉 파티도 신나게 열어 성평등 주간의 성공적인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9월 6일 도봉여성센터 "성평등을 직조하다"
'삶은 양말-양말 공장 여성들의 이야기' 전시회와 '삶은 양말' 토크 콘서트.
2년 동안의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 7일. 907 기후정의행진.
약 3만 명이 강남에 모여 함께 한 대규모 행진에 도봉기후행동과 함께 했습니다.
"불평등이 기후 재난이다.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기본권을 보장하라!"
이 밖에도 사진에는 없지만...
도봉여성센터의 '젠더 정의와 사회 전환' 특강
성평등주간 책모임 '에이징 솔로'
김민기 추모공연 '여러 갈레 길, 다시 만날 길'
등
바쁘고 의미 있는 한 주였습니다.
회원분들의 성평등 주간은 어떠셨나요^^?
9월 2일 도봉구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독일의 양성평등 이야기도 듣고요.
1부 시상에는 민우회원이신 이세인 선생님외 열 두분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9월 5일 한국여성민우회 본부 후원의 밤.
홍대 롱링홀에서 디제잉 파티도 신나게 열어 성평등 주간의 성공적인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9월 6일 도봉여성센터 "성평등을 직조하다"
'삶은 양말-양말 공장 여성들의 이야기' 전시회와 '삶은 양말' 토크 콘서트.
2년 동안의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 7일. 907 기후정의행진.
약 3만 명이 강남에 모여 함께 한 대규모 행진에 도봉기후행동과 함께 했습니다.
"불평등이 기후 재난이다.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기본권을 보장하라!"
이 밖에도 사진에는 없지만...
도봉여성센터의 '젠더 정의와 사회 전환' 특강
성평등주간 책모임 '에이징 솔로'
김민기 추모공연 '여러 갈레 길, 다시 만날 길'
등
바쁘고 의미 있는 한 주였습니다.
회원분들의 성평등 주간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