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5일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
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란?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 공화국의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던
미라발 세 자매가 독재자에 의해 처참히 살해당했습니다.
1981년, 라틴아메라카의 여성들은 미라발 세 자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11월 25일을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로 정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여성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운동이 이어지며,
1999년 12월 17일 유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11월 25일을 여성에 대한 폭력 철폐를 위한 국제 기념일로 공식 인정하였고,
이에 따라 정부, 국제기구, NGO 단체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세계 인권의 날인 12월 10일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폭력을 철폐하는
전세계적인 캠페인입니다.

서울시 동북권 여성단체 네트워크는
매년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맞춰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
강북늘푸른교육센터, 강북여성정책포러마, 강북여성주의 문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 노원여성회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서올동북여성민우회
여성인권센터 보다, 여성자활센터 해봄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
강북구 여성가족과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올해에도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 세계여성폭력추방캠페인 >
2024. 11. 27(수) 강북구청, 수유역 일대
18:30~19:00 수유 지역 여성 안전 현황 강의 (강북구청 6층 다목적회의실)
19:00~20:00 수유역 일대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 동북권 영화제 >
2024. 11. 28(목) 19:00
수유롯데시네마
시네토크 홍소인 x 이선희
참 여 신 청 ☞ 클 릭
11월 25일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
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란?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 공화국의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던
미라발 세 자매가 독재자에 의해 처참히 살해당했습니다.
1981년, 라틴아메라카의 여성들은 미라발 세 자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11월 25일을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로 정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여성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운동이 이어지며,
1999년 12월 17일 유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11월 25일을 여성에 대한 폭력 철폐를 위한 국제 기념일로 공식 인정하였고,
이에 따라 정부, 국제기구, NGO 단체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세계 인권의 날인 12월 10일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폭력을 철폐하는
전세계적인 캠페인입니다.
서울시 동북권 여성단체 네트워크는
매년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맞춰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
강북늘푸른교육센터, 강북여성정책포러마, 강북여성주의 문
나를 돌봄 서로 돌봄 봄봄, 노원여성회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서올동북여성민우회
여성인권센터 보다, 여성자활센터 해봄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
강북구 여성가족과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올해에도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 세계여성폭력추방캠페인 >
2024. 11. 27(수) 강북구청, 수유역 일대
18:30~19:00 수유 지역 여성 안전 현황 강의 (강북구청 6층 다목적회의실)
19:00~20:00 수유역 일대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 동북권 영화제 >
2024. 11. 28(목) 19:00
수유롯데시네마
시네토크 홍소인 x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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