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 오후 2~10시 반포한강공원에서 '가부장제 사회에 킥을 날리다'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한국여성의전화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 서울동북여성민우회가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 동북민우회의 10년차 교육활동 그룹인 [성장통]선생님들이 기획하시고 이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였는데요. [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온다는 예보에 걱정이 앞섰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부스와 에드벌룬이 날라갈 정도의 무시무시한 바람으로 날라간 물건 잡으러 가랴~ 부스에 방문해주신 분들 맞이하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많은 페미니스트 분들이 부스에 참여해 주셨어요>
<클리토리스 만들기 체험은 인기가 많았다죠>
OX퀴즈로 알아보는 나의 성 지식/클리토리스만들기 체험/ 가족구성권 소개 및 굿즈 전시/ 성평등 그림책 소개 및 성평등동화책 체크리스트 전시/ 성교육가이드라인 및 성평등 약속문 전시/ 민우회 및 성장통 소개
😄 그동안 민우회가 활동한 내용들이 너무 많다 보니 소소하게 나간다고 나간 것인데 ㅋㅋ 우리 부스가 젤루 컨텐츠가 다양하고 재미졌다는 ㅎㅎ. 그리고 그날 참여자 분들께 들은 이야기는 우리 선생님들이 엄청 열정적이고, 열심히 홍보하시고 활동하셔서 놀라셨다고... '역시 동북민우회원들은 달라'라는 말을 전해 들었답니다^^

<클리토리스에 대한 지식알기, 만들기 체험에 많은 분이 함께 해 주셨어요>

<OX퀴즈로 알아보는 나의 성지식. OX퀴즈도 인기가 좋았는데, 페미니스트 분들이라 문제를 잘 맞추셨다는..>
<7시까지 부스활동 마치고 공연 즐기기 전 찰칵~ 모두 수고하셨어요>
😊 신승은/슬릭/이랑/한영애... 페미니스트 아티스트의 멋진 공연도 함께 즐기고. 신난 떼창과 댄스는 덤~ ㅎㅎ
한강을 배경 삼아 시원한 바람과 날씨...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연대와 축제로 너무 멋진 밤이었어요.

😉함께 기획. 준비. 진행 해주신 성장통 쌤들과 민우회원분들. 함께여서 넘 신나고 행복했어요. 동북민우회의 활동도 알리고 페미니스트 연대들과 함께 활동도 공유하고 응원했던 이 시간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10시 넘어 짐 철수하며 바라본 귀가길 하늘과 민우회 천막 찰칵~ 집에 가면 12시겠지... 집에 가려니 비가 오네요. 날씨까지 도와 준 오늘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끝-
😀 6월 10일 오후 2~10시 반포한강공원에서 '가부장제 사회에 킥을 날리다'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한국여성의전화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 서울동북여성민우회가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 동북민우회의 10년차 교육활동 그룹인 [성장통]선생님들이 기획하시고 이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였는데요. [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온다는 예보에 걱정이 앞섰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부스와 에드벌룬이 날라갈 정도의 무시무시한 바람으로 날라간 물건 잡으러 가랴~ 부스에 방문해주신 분들 맞이하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많은 페미니스트 분들이 부스에 참여해 주셨어요>
OX퀴즈로 알아보는 나의 성 지식/클리토리스만들기 체험/ 가족구성권 소개 및 굿즈 전시/ 성평등 그림책 소개 및 성평등동화책 체크리스트 전시/ 성교육가이드라인 및 성평등 약속문 전시/ 민우회 및 성장통 소개
😄 그동안 민우회가 활동한 내용들이 너무 많다 보니 소소하게 나간다고 나간 것인데 ㅋㅋ 우리 부스가 젤루 컨텐츠가 다양하고 재미졌다는 ㅎㅎ. 그리고 그날 참여자 분들께 들은 이야기는 우리 선생님들이 엄청 열정적이고, 열심히 홍보하시고 활동하셔서 놀라셨다고... '역시 동북민우회원들은 달라'라는 말을 전해 들었답니다^^
<클리토리스에 대한 지식알기, 만들기 체험에 많은 분이 함께 해 주셨어요>
<OX퀴즈로 알아보는 나의 성지식. OX퀴즈도 인기가 좋았는데, 페미니스트 분들이라 문제를 잘 맞추셨다는..>
😊 신승은/슬릭/이랑/한영애... 페미니스트 아티스트의 멋진 공연도 함께 즐기고. 신난 떼창과 댄스는 덤~ ㅎㅎ
한강을 배경 삼아 시원한 바람과 날씨...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연대와 축제로 너무 멋진 밤이었어요.
😉함께 기획. 준비. 진행 해주신 성장통 쌤들과 민우회원분들. 함께여서 넘 신나고 행복했어요. 동북민우회의 활동도 알리고 페미니스트 연대들과 함께 활동도 공유하고 응원했던 이 시간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10시 넘어 짐 철수하며 바라본 귀가길 하늘과 민우회 천막 찰칵~ 집에 가면 12시겠지... 집에 가려니 비가 오네요. 날씨까지 도와 준 오늘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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