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민우

활동후기[강연후기] 동북권 여성단체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자치구 정책 제안을 위한 사전강의'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동북5구 만들기>

2023-06-21
조회수 449

[강연후기] 동북권 여성단체 네트워크가 함께 진행 하는 '자치구 정책 제안을 위한 사전강의'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동북5구 만들기> 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4강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는 강북, 노원, 도봉, 성북, 중랑 동북 5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들의 네트워크입니다.

2017년부터 지역 여성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성평등 정책 제안 및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공동행동 등 연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엔 동북5구 여성단체들이 여성폭력 현황과 실태에 대한 강의를 함께 듣고 개별 자치구의 여/성폭력 방지 정책과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공동사업을 계획했습니다.


 

역에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첫 시간, '자치구 정책 제안을 위한 사전강의'엔 자치구 여성폭력방지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풀뿌리활동가 등 많은 분들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자리해주셨어요.

각 강의에 30명 이상이 함께하면서 뜨거운 수강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강] 5월 23일 "동북5구 가정폭력 실태, 지원정책 현황과 제안"

장수옥 (오늘의여성 부설 솔다가족센터 센터장)님이 현재 구체적 지원책이 전달되는  현장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2강] 5월 30일 "지역 성폭력 실태와 지원 정책 사례"

오매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님이 한국사회에서 반성폭력운동의 맥락과 현재의 사례를 나눠주셨습니다.


[3강] 6월 7일 "성매매 실태와 지원 정책"

이하영 (여성인권센터 보다 소장)님이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성매매 이슈를 들여다봐야하는 이유, 자발과 비자발에 대한 타자화된 판단을 넘어서,  페미니즘 관점으로 성매매 이슈를 들여다봐야하는 이유와 의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4강] 6월 13일 "성매매 현장의 이해"

마지막 시간은 수유지역 현장방문 상담으로 6월 13일 밤 7시~10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여성인권센터 [보다] 김수민 사무국장 의 현장진행으로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의심업소 현황을 확인하는 아웃리치로 운영됐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실태를 알아보고, 여성폭력 정책 이후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한 사전활동이 4회기 강의와 활동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치구 여성폭력 정책 분석과 제안이 이어집니다. 

동북민우회는 2017년부터 [다시보다]를 통해 도봉지역의 중고령 여성들을 지원하고 만나는 활동을 해오고 있죠~ 

동북5구 젠더 네트워크의 활동도 다시보다 활동도 응원하고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