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저녁 쪼꼬의 핑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질페스토와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였어요
현장에선 그 외 당근라페와 루꼴라가 듬뿍 들어가 풍성한 맛의 샌드위치도 나누었습니다
싱싱한 바질로 갈아낸 바질페스토는 향긋하고
토마토마리네이드는 향이 가득한 새콤달콤했습니다
뒷정리까지 하려니 시간이 빠듯했지만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어요
완성된 음식을 싸가는 돌아가는 길에는 가득 채워진 마음이었어요
집에서도 음식을 나누어 이 기쁨을 전달 할 수 있었어요
쪼꼬의 핑푸는 10월에 또 찾아옵니다
회원님들 그 때 또 만나요
4월 30일 저녁 쪼꼬의 핑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질페스토와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였어요
현장에선 그 외 당근라페와 루꼴라가 듬뿍 들어가 풍성한 맛의 샌드위치도 나누었습니다
싱싱한 바질로 갈아낸 바질페스토는 향긋하고
토마토마리네이드는 향이 가득한 새콤달콤했습니다
뒷정리까지 하려니 시간이 빠듯했지만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어요
완성된 음식을 싸가는 돌아가는 길에는 가득 채워진 마음이었어요
집에서도 음식을 나누어 이 기쁨을 전달 할 수 있었어요
쪼꼬의 핑푸는 10월에 또 찾아옵니다
회원님들 그 때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