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박정민(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

발언자1. 조미경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동북부지회 회장)
12.3내란을 종결시키고 새 정부를 세운 지 한 달 남짓 됐지만 아직도 그들이 남겨놓은 쓰레기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들이 2024년에도 내란을 꿈꿀 수 있었던 건,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영원한 주인이 되기를 꿈꿀 수 있었던 건 리박스쿨과 차미연 같은 극우세력의 거짓된 교육으로 우리를 영원히 속일 수 있을 것이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거짓되고 왜곡된 역사 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리박스쿨과 차미연 등 극우 교육기관, 연계된 국가기관 관계자들을 철저히 전수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 엄격한 감시 체제를 구축할 것
▲국가교육위의 중립성과 공공성을 보장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

발언자 2. 신은옥 (더나은도봉시민협력네트워크 사무국장)
지난 대선 때 리박스쿨 관련한 기사가 보도됐을 때만 해도 도봉구 관내 초등학교에 리박스쿨에서 파견된 강사가 한 곳도 없다는 것에 안도했었다. 그런 안일함 때문인지 도봉구의회에 극우단체가 깊숙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쉽게 믿기 어려웠다. 극우세력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사회 곳곳에 침투하는 행태는 절대로 좌시할 수 없는 엄중한 문제이다.

발언자 3.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
리박스쿨과 사실상 한 몸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차세대 극우 리더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정치 교육을 진행하고 일부 기초의원 등 지방 정치에 진출한 것이 드러났다. 그렇게 진출한 기초의원들은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손수조 현 사무국장에게 연구 용역을 주고 그 수익은 리박스쿨, 트루스포럼, 대불총,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등 극우단체에 후원 또는 사업비로 재투입되는 악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차미연에서 교육받은 도봉구의회 의원들에게 답을 요구한다.
▲리박스쿨과 차미연의 관계를 전혀 몰랐는가?
▲리박스쿨과 차미연은 왜곡된 역사관과 그 이념을 확산하는 한 몸인데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미연은 교육을 빙자해 역사왜곡과 극우 사상을 내면화한 정치인 양성소인데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미연에 도봉구 이외 연구 용역을 발주하는 데 그 어떤 사적 고려도 없었는가?
[공개 질의서] 극우교육단체 ‘리박스쿨’과 사실상 한 몸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에 연구용역 사업을 발주한
도봉구의원에게 공개 질의합니다
지난 댓글부대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리박스쿨’의 본질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점점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리박스쿨’은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댓글단을 모집하여 여론조작을 시도한 것도 모자라,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고 전두환 명예회복을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전국의 늘봄학교를 통해서 퍼뜨리려 하는 반민족적, 반민주적 극우 교육단체임이 분명하다.
그런 ‘리박스쿨’과 사실상 한 몸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차세대 극우 리더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정치교육을 진행하고 일부 기초의원 등 지방정치에 진출한 것이 드러났다. 그렇게 진출한 기초의원들은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손수조 현 사무국장에게 연구용역을 주고 그 수익은 ‘리박스쿨, 트루스포럼, 대불총,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등’ 극우단체에 후원 또는 사업비로 재투입되는 악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도봉구의회에도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의 ‘차세대리더십아카데미’를 수료한 도봉구 의원 2명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도봉구의회도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도봉구 주민은 극심한 수치심과 함께 반민주, 반역사적 행태에 분노를 느끼며 도봉구 기초의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질의한다.
‘차세대리더십아카데미’ 수료한 도봉구 의원에게 묻습니다.
1.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과 ‘리박스쿨’과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가?
2. ‘리박스쿨’과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명칭만 다를 뿐, 우리교육에 왜곡된 역사관과 극우이념을 확산하는 한 몸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3.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의 ‘차세대리더십아카데미’는 교육을 빙자하여 정치 입문자와 출마 예정자까지 조직적으로 포섭하여, 역사왜곡과 극우사상을 내면화한 정치인물을 양산해온 ‘정치양성소’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4.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에 도봉구의회 연구용역 발주하는데 그 어떤 사적 고려도 없었는가?
공개 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2025년 7월 18일
더나은도봉시민협력네트워크, 도봉촛불행동
사회 : 박정민(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
발언자1. 조미경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동북부지회 회장)
12.3내란을 종결시키고 새 정부를 세운 지 한 달 남짓 됐지만 아직도 그들이 남겨놓은 쓰레기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들이 2024년에도 내란을 꿈꿀 수 있었던 건,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영원한 주인이 되기를 꿈꿀 수 있었던 건 리박스쿨과 차미연 같은 극우세력의 거짓된 교육으로 우리를 영원히 속일 수 있을 것이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거짓되고 왜곡된 역사 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리박스쿨과 차미연 등 극우 교육기관, 연계된 국가기관 관계자들을 철저히 전수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 엄격한 감시 체제를 구축할 것
▲국가교육위의 중립성과 공공성을 보장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
발언자 2. 신은옥 (더나은도봉시민협력네트워크 사무국장)
지난 대선 때 리박스쿨 관련한 기사가 보도됐을 때만 해도 도봉구 관내 초등학교에 리박스쿨에서 파견된 강사가 한 곳도 없다는 것에 안도했었다. 그런 안일함 때문인지 도봉구의회에 극우단체가 깊숙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쉽게 믿기 어려웠다. 극우세력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사회 곳곳에 침투하는 행태는 절대로 좌시할 수 없는 엄중한 문제이다.
발언자 3.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
리박스쿨과 사실상 한 몸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차세대 극우 리더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정치 교육을 진행하고 일부 기초의원 등 지방 정치에 진출한 것이 드러났다. 그렇게 진출한 기초의원들은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손수조 현 사무국장에게 연구 용역을 주고 그 수익은 리박스쿨, 트루스포럼, 대불총,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등 극우단체에 후원 또는 사업비로 재투입되는 악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차미연에서 교육받은 도봉구의회 의원들에게 답을 요구한다.
▲리박스쿨과 차미연의 관계를 전혀 몰랐는가?
▲리박스쿨과 차미연은 왜곡된 역사관과 그 이념을 확산하는 한 몸인데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미연은 교육을 빙자해 역사왜곡과 극우 사상을 내면화한 정치인 양성소인데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미연에 도봉구 이외 연구 용역을 발주하는 데 그 어떤 사적 고려도 없었는가?
[공개 질의서] 극우교육단체 ‘리박스쿨’과 사실상 한 몸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에 연구용역 사업을 발주한
도봉구의원에게 공개 질의합니다
지난 댓글부대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리박스쿨’의 본질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점점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리박스쿨’은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댓글단을 모집하여 여론조작을 시도한 것도 모자라,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고 전두환 명예회복을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전국의 늘봄학교를 통해서 퍼뜨리려 하는 반민족적, 반민주적 극우 교육단체임이 분명하다.
그런 ‘리박스쿨’과 사실상 한 몸인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차세대 극우 리더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정치교육을 진행하고 일부 기초의원 등 지방정치에 진출한 것이 드러났다. 그렇게 진출한 기초의원들은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손수조 현 사무국장에게 연구용역을 주고 그 수익은 ‘리박스쿨, 트루스포럼, 대불총,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등’ 극우단체에 후원 또는 사업비로 재투입되는 악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도봉구의회에도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의 ‘차세대리더십아카데미’를 수료한 도봉구 의원 2명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도봉구의회도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도봉구 주민은 극심한 수치심과 함께 반민주, 반역사적 행태에 분노를 느끼며 도봉구 기초의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질의한다.
‘차세대리더십아카데미’ 수료한 도봉구 의원에게 묻습니다.
1.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과 ‘리박스쿨’과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가?
2. ‘리박스쿨’과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은 명칭만 다를 뿐, 우리교육에 왜곡된 역사관과 극우이념을 확산하는 한 몸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3.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의 ‘차세대리더십아카데미’는 교육을 빙자하여 정치 입문자와 출마 예정자까지 조직적으로 포섭하여, 역사왜곡과 극우사상을 내면화한 정치인물을 양산해온 ‘정치양성소’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4.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에 도봉구의회 연구용역 발주하는데 그 어떤 사적 고려도 없었는가?
공개 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2025년 7월 18일
더나은도봉시민협력네트워크, 도봉촛불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