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민우

참여모집[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안내] 영화상영회(29,30)도 확인하고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의 의미를 알아봐요!

2023-11-24
조회수 297


11월 25일은 UN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입니다.

이날은 1960년 도미니카공화국의 통치자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세 명의 여성 정치 활동가 미라발 자매를 기리기 위해 정해졌습니다. 매년 11월 25일부터 세계 인권의 날인 12월 10일은 여성에 대한 폭력 철폐를 위한 활동을 하는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입니다.


2023년 서울시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에서는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동북5구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고 자치구 정책을 모니터링하였습니다. 동북4구 여성폭력 현황과 각 자치구 여성폭력 관련 조례, 사업과 예산 등을 살펴보고 <여성폭력 현황과 정책제안 토론회>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첫째, 여성폭력 현황과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자치구 여성폭력 방지 실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둘째,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셋째, 여성폭력 유형과 현황에 따른 실질적인 여성폭력 방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넷째, 일상의 여성폭력 예방교육, 성평등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야 한다.



2023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이번에 영화제를 준비했습니다.

영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이 상봉과 수유에서 진행되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영화정보]


두 사람을 위한 식탁

김보람 | 2022 | Documentary | Color | DCP | 89min 3sec (E)


SYNOPSIS

2008년 열세 살이 되던 해 채영은 20킬로그램이 넘는 체중 감소를 보이며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한다. 엄마 상옥은 딸의 증상이 입원과 치료를 거치면 바로 낫는 병인 줄 알았지만, 퇴원 후 딸의 증상은 거식에서 폭식으로 이어진다. 먹고 토하는 생활이 10년 이상 이어지며 모녀는 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중단한다. 2019년 채영은 완치의 목표를 뒤로하고 증상을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찾아 호주로 떠난다. 딸이 떠난 집에서 엄마 상옥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딸의 증상을 자신의 과거에서 찾으려 애쓴다. 1년 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온 채영과 상옥은 10년 이상 침묵하던 ‘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출처: 서울독립영화제 https://siff.kr/films/두-사람을-위한-식탁/>





*영화제 일자별로 신청링크가 다르니 유의해주세요


🎬11월 29일  상영&GV



🎬11월 30일 상영& 씨네토크

  •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수유
  • 진행 : 이선희 (영화 <얼굴, 그 맞은편> 감독)
  • 참석 : 홍소인 (여성영상집단 움, 프로듀서)
  • 신청: https://forms.gle/q6dyeLhiN5dtuCjn9 



주관: 서울시동북권여성단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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