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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모집[연대연명][긴급 기자회견]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논란을 멈춰라: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를 규탄한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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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연명][긴급 기자회견]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논란을 멈춰라

: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를 규탄한다.

 

○ 제목: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논란을 멈춰라 

   -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를 규탄한다.


○ 일시: 2023년 11월 28일(화) 오전 11시  

○ 장소: 넥슨코리아 남측입구(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7)

○ 공동주최: 문화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청년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 주관: 한국여성민우회


 

○ 취지

- 11/26 새벽 넥슨코리아는 게임 메이플스토리 홍보영상에서 여성 캐릭터가 0.1초 동안 취한 손동작을 '집게 손 모양'이라는 민원에 대해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 이어 홍보영상을 제작한  외주업체와 협업한 게임 던전앤파이터, 블루아카이브, 에픽세븐, 아우터플레인, 이터널 리턴 측에서도 줄줄이 사과문을 올렸고, 11/26 오후 외주업체는 제작담당 직원 작업을 중단하겠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 이는 2016년부터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어온 바 있는 게임업계 및 게임문화 안에서의 '페미니즘 사상검증', 여성혐오몰이가 아직까지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심지어 '넥슨코리아'처럼 가장 영향력이 큰 게임회사가 이러한 행태를 무책임하게 용인하고 조장하고 있는 문제적 상황임을 보여준다.


- 우리는 게임문화 속 '반사회적 페미니스트 세력의 존재'에 대한 집단적 착각을 용인하면서 마치 또 다른 게임처럼 조장되고 있는 '페미니스트 마녀사냥', '여성 배제', '여성혐오'에 반대하며, 이 같은 사태를 키운 넥슨코리아의 무책임하고 무지성적인 방침을 엄중히 규탄한다.


 

연명링크: https://forms.gle/GC3wDQjaKST3J86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