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4일은 12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로,
1991년 8월 14일 자신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임을 공개 증언한 김학순을 비롯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리는 날입니다.
올해 12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은 <용기의 파도, 평화라는 해일>을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동북여성민우회는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12주년 행사와 <안아줄게! 평화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회원들을 기다립니다.
< 8.14 세계연대집회 >
▪ 일시: 2024년 8월 14일(수) 오후 12시-1시
▪ 장소: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인근)
< 8.14 나비문화제 >
▪ 일시: 2024년 8월 14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청계천 일대
▪ 부대행사: 시민 참여 부스 (*부스 행사 시간: 오후 3시~ 6시)
<안아줄게! 평화비> 캠페인
국내외 평화비들은 역사부정세력의 테러, 일본 정부의 평화비 건립 방해 및 철거 압박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화비가 역사부정세력의 테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평화비를 보호하는 수호자가 될 수 있도록 <안아줄게! 평화비>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부정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는 "입법메이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의 "입법메이트"가 되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에 함께해주세요!
- 캠페인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omenandwar.net/action-now
[2024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특별전시] 용기의 파도, 평화라는 해일
오는 8월 14일은 12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로,
1991년 8월 14일 자신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임을 공개 증언한 김학순을 비롯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리는 날입니다.
올해 12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은 <용기의 파도, 평화라는 해일>을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동북여성민우회는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12주년 행사와 <안아줄게! 평화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회원들을 기다립니다.
< 8.14 세계연대집회 >
▪ 일시: 2024년 8월 14일(수) 오후 12시-1시
▪ 장소: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인근)
< 8.14 나비문화제 >
▪ 일시: 2024년 8월 14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청계천 일대
▪ 부대행사: 시민 참여 부스 (*부스 행사 시간: 오후 3시~ 6시)
<안아줄게! 평화비> 캠페인
국내외 평화비들은 역사부정세력의 테러, 일본 정부의 평화비 건립 방해 및 철거 압박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화비가 역사부정세력의 테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평화비를 보호하는 수호자가 될 수 있도록 <안아줄게! 평화비>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부정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는 "입법메이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의 "입법메이트"가 되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에 함께해주세요!
- 캠페인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omenandwar.net/action-now
[2024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특별전시] 용기의 파도, 평화라는 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