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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기]2021년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작성일자 2021-01-28
조회수 389




지난 23일 토요일!! 서울동북여성민우회의 22차 정기총회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민우역사상 최초로!

원격회의 방식을 채택하여, 총회가 치뤄졌습니다!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의 변화 속

민우회 총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공개합니다.


 


 

대의원제로 운영되는 민우회 총회에 올해는 67명의 대의원이 선정되셨어요.

서로의 눈을 마주하며 한해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면 좋았겠지만,,,,,

감염병 위험으로 그러할 수 없게 된 상황!!


 

줌을 통해서 서로의 자리에서,

민우회를 바라보면 이야기를 나누는 총회로 준비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준비하다보니,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준비사항이 많았습니다.

줌 회의계정 운영, 채팅방 점검, 영상 및 음향 송출 확인,,,,,,

 

여러 사람의 손이 모여야하는 총회로 많은 회원 분들이 스텝으로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사무실에선 회의록 작성인이 역할을 해주시고,

총회 접수를 위해서 쪼꼬 활동가가 열심히 안내를 하는 모습!!


  

 

올해 총회 무대는 (두구두구두구)

민우회 교육장이었습니다!!


총회가 시작되기 전, 의장석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표 호수와 선거관리위원장님.

카메라 뒷편에선 채팅창 소통과 성원확인을 위해서 스텝분들이 분주히 노트북을 확인하고 계셔요.




2시에 총회가 시작되고! 55명의 참석 대의원분들과 박수로 총회를 시작합니다
2020년 활동보고에는 다양한 액션을 펼쳐주신 회원 분들의 릴레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성평등교육팀 성장통은 코로나로 세상은 멈췄지만,

꾸준히 세미나와 역량강화 모임을 이어가며

청소년과 만나기 위해서 교육활동을 점검하고 청소년 성평등약속문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지역자치팀 '다시'는

다른 시선으로 도봉구의 여성정책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모여서

도봉구의 양성평등위원회, 우리동네키움센터,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성인지 관점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어요.


 



 


 

돌봄노동 틈새보기 사업은

요양보호사들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서 시작되어

요양보호사 12인의 인터뷰를 모아서 사례집을 제작하고,
토론회에 참여하여 제도 마련을 통한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지역 사회 성매매 여성 지원체계 구축사업 '다시, 보다'는

도봉구에서 맥양주집 지원을 지속하였고

당사자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행정의 관련 담당자와 구의원을 모아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후 민관 협력하여 중고령 성매매 여성 안전망 마련하기로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최유진 사업감사께서 감사 보고서를 발표해주시면서

코로나19 속 지역여성운동을 성찰하고 역량을 축적해간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민우회의 2021년을 든든히 채워갈 임원 선출시간입니다!

김영완 선관위원장님이 그간의 선거관리위원회 논의 사항을 공유해주시고

임원 후보자를 소개해주셨어요.


 



 

대표 후보는 홍문정(호수) 대표가 연임에 도전합니다!


 

 

동네 곳곳에서

성평등교육, 아동청소년 성사안 코칭, 지역공동체, 문화예술, 생태, 동물권,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주의 액션을 펼쳐주고 있는 민우 회원 분들이

올해의 신규 이사단 8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감사 후보로는 행복중심생협연합회장 강은경 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님이 오르셨습니다.


 

두구두구두구 긴장되는 온라인 투표가 이어지고!

후보 전원이 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21년도 민우회를 이끌어갈 임원 분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함께 동네 민우액션 만들어가요!


 



 

2021 민우회는 4가지 활동목표로 동네여성주의를 잇습니다.


 

1. 코로나19시대 속 회원과 더 촘촘히 가까이 만나기

- 민우콜링으로 회원 일상 접점을 확장,
민우人터뷰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여성의 돌봄노동가중/ 불안정화 일자리 사례 수집분석

2. 비대면 시대에 지역에서 유연하게 연결하고 확장하기

- 3명만 모이면 시작하는 신나는 단기 여성주의 소모임,
전 사업의 50% 비대면 사업 시도,
다양한 웹/모바일 환경별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하며
지역 여성주의 담론을 다양한 미디어으로 외화

3. 민우 운영재정 안정성 탄탄하게 꾸준히 마련하기

- 소규모 재정사업 정례화, 회원확대를 통해 민우운동 지속성 마련,

각 사업별 홍보 및 후원모금방안 구체화

4. 돌봄노동자의 목소리를 모으고 잇는 서울시 동북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2기 운영지원

- 돌봄노동현장에서 일어나는 성적 괴롭힘이 노동권 침해 상황으로서

사회 구조적인 모제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돌봄노동자 지원,
-사용주, 사회복지사, 돌봄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가

성적 괴롭힘 사건을 마주할 때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메뉴얼 개발합니다.


 
코리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함께 나누기 시간


채팅창에서 진행된 '민우회' 삼행시 이벤트에 올라온 주옥같은 삼행시!



1. 주주의와 성평등 /리 동북여성민우회 /원이 만든다!!!


 

2.우회에서 /리 모여 수다떨며  코로나에서 일상으로/ 복해요~


3. 우회 고마워요 울한 2020년 웃게 해줘서 만나서 식하고 싶다….


4. 우회 회원분들~ /리 민우회가 더 커져나가려면 /비를 많이 내주시면 됩니다아~~
올한해 코로나 물리치고 모두 행복하세요^^/


5. 우회 2021년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 리 여기 지금 이곳에서 / 원들이 항상 응원합니다.

6. 우회 활동을 /리가 함께 즐겁게 한다면 /.........회춘하는 기적을 맛 보게 될거예요.


7. 우회에서 원으로 계속 행복해요~!~


8. 우회와 함께 리의 힘으로 오리바람처럼 성폭력 날려버려요~~


9. 우회 가입하고 나니까 슴이 활짝 피(해피)하게 피네요 ^^


10. 우회안에서 리는 평화와 정의를 꿈꾼다 원만 부족하다 회!원!확!충!


 





이어서 신입회원 태선님이
'그래도  가자'라는 곡을 멋진 기타연주와 함께 불러주셨어요.
2021년도 함께 또 가보자는 의미를 담으셨다고 합니다.




[2020 민우활동의 반짝임을 더해주신 분들!]

함께 가는 회원상: 김미혜님, 임경희님, 조은샘님
신입회원 상: 손지은님, 윤지영
모둠상: 지역자치팀 '다시', 걷기명상 '느린걸음'

[민우 운동의 단단함을 보태주신 분들!]
100만원 일시후원으로 평생회원이 되어주신 정은주님
도봉여성센터에서 활동해주신 남충진님, 권주희님
임기를 만료하고 퇴임하시는 임국희님, 박정민님, 민미라 님

수상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려요




  

끝으로,

21년도 민우회와 하고 싶은 [성장, 행동, 변화, 연결, 함께 걷기....]의 소망을 적고

서로의 위치에서 우리는 연결돼있다!를 외치며
  2021년도 정기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2021년도 민우회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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