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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뉴스] 빵과 장미가 무엇을 상징하죠? 여성의 날 맞이
작성일자 2021-03-05
조회수 133



[2021년 세계여성의 날 안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아시나요?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한 날로,
UN이 1975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이후 1977년 UN총회에서 '세계여성의 날'을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세계여성의날 상징인, 빵과 장미.
왜/어떻게 상징이 됐을까요?






1908년 3월 8일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은 형편없는 임금가 노동조건에 맞서기 위해
뉴욕 러트거스 광장에 모였습니다.


전기불도 들어오지 않고 먼지 가득한 직물공장 재보틀 사용료까지 지불해가며
하루 12~18시간 동안 일해도 더러운 셋방에서 잠드는 열악한 삶.


파업에 나선 여성 노동자들은 "우리는 빵을 원한다. 또한 장미도!"라고 외치며
여성의 참정권과 아동노동금지를 요구했습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장미(사람답게 행복할 권리) 없이 빵(생존)으로만
인간의 존엄은 완성되지 않기에
노동권을 넘어  여성의 인권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빵'은 평등한 임금과 노동권을 요구하는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 2월 20일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을로 지정하는 내용의
'양성평등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2018년부터 3월 8일이 법정기념일'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매년 3월 8일이 되면,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캠페인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어떤 캠페인이 진행될까요?


2021년 세계여성의 날 글로벌 슬로건은
'Choose to challenge'입니다.

변화는 도전으로부터 온다는 의미를 담아
성차별에 반대하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손을 높이드는 공식포즈가 지정됐습니다.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성평등에 동참하는 의지를 담아,
우리 모두 반갑게 인사하듯 손을 높이 들어보면 어떨까요?


서울동북여성민우회는 올해도 도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에 참여하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속 성평등 실현을 위한 고민과 도전을 이어갑니다.
카테고리 사회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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