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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 책 김연순'선생님과의 만남!_4월 8일 회원만남의 날!!
작성자 김수경
작성일자 2015-04-14
조회수 152
한동안 유행했던 '사람 책' 형식을 빌러 김연순선생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 민우회에 발을 내딛었던 게 '민우회 회원 만남의 날'이었어요. 도봉여성센터 1층 카페에서...
1부에서는 커피의 역사 등에 대한 짧은 강연을 듣고 직접 커피를 내리는(?) 활동도 함께 하고 처음만난 민우회 선생님들과의 담소도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첫 기억이 너무 좋아서 민우회 회원만남의 날은 늘 가슴따뜻한 모임으로 남아있네요.
 
김연순 선생님을 협동조합 교육받을 때 처음 뵈었는데, 알고보니 동북여성민우회를 만드신 초창기 멤버였었다는 걸 이번에 알았어요... 아직 동북여성민우회의 역사를 잘 모르네요.
 
1시간 30여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선생님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어요.
큰 아이를 업고 책모임에 나오기 시작해서 동네 엄마들 5명을 모아서 지금의 생협이 기원인 꾸러미사업에 동참하고, 작은 공간을 만들고 사무기기 하나 하나 여기저기서 업어오셨다는 이야기... 당시로서는 생소한 의회방청을 통해 지역구의원들에게 주민들의 무서움을 알게 해준 이야기. 선거라는 장에서 직접 참여를 통해 구의원들을 당선시켰던 이야기까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가슴벅찬 이야기였어요. 아마도 우리의 이야기이고, 또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동북여성민우회의 역사였으면 해서 그랬나봐요.
 
좀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다시 한 번 김연순 선생님, 선배님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만남, 인연 맺게 해준 회원 조직팀에게 감사를...
홍문정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첨부파일
정경희 저도 홍보가 부족했던게 아니었나 반성해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 있으면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 119.192.xxx.xxx
2015-04-14 14:15:29
홍문정 수경쌤 너무 너무 감사하요.. 게으른 저를 대신해서 먼저 이렇게 멋진 회원만남의 날 후기를 올려주셔서요. 오신 회원, 활동가분들이 힘을 받으신 자리였다니 참 흐뭇했어요. 신입회원분들 다음엔 꼭 만나뵙고 싶어요. | 110.70..xxx.xxx 2015-04-15 2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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