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8.21일 오전9시50분,, 본부 대표 두 분이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사무실에 도착하셨어요.
박봉정숙샘, 김민문정샘 활짝 웃으시며,,
 
오늘은 2015년 지역활짝, 본부 지부 간담회가 있는 날이에요
지역활짝은 민우지역여성운동 활기 찾기!!!
먼저 자기소개로 시작했어요
'나는  000 한 매력에 빠져서 민우회 활동을 시작했다' 로 자기소개를 했어요.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르지만 또 공통된 민우회의 매력에 빠져서 활동을 시작하셨더라구요..
 
모두 멋.있.었.어.요.
 

 

 

지역활작 취지와 목표에 대한 이야기

민우회가 지향하는 대중여성운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들

그리고 현재 동북민우회 활동하면서 논의하고 싶은 이야기들 풀어놓기..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협동조합 방아골사람들'에 주문한 식사를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먹고 또 가져다 먹고,, 자~알~ 먹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