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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신규소모임] 느슨한 책읽기 6월 활동
작성자 dbwomen
작성일자 2019-06-25
조회수 253

<2019년 신생소모임 "느슨한책읽기" 6월 활동>


 


<함께한날> : 2019. 6. 24. (월) 오후 2시
<함께한곳> : 서울동북여성민우회 교육장
<함께한책> : [환대받은 권리, 환대할 용기 - 이라영 저]
<함께한이> : 호수쌤, 초록쌤, 이응쌤, 쪼꼬쌤, 시누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2시
민우회 교육장 116호에서는

한 달에 한 번 페미니즘 독서를 합니다.
6월에 함께 읽은 책은

이라영의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소수자를 위한 일상생활의 정치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예술사회학을  공부한 저자 이라영은

지금은 미국에 거주하며 민주적 사회주의 단체인 소셜리스트 얼터너티브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로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 인권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정치에 대한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자 사람, 여자>(전자책)가 있습니다.

(날개단 저자소개 글 중에서)
 
몇개의 꼭지를 제외하고 수년간 여러 신문과 잡지,  인터넷매체에 기고했던 칼럼들을

기반으로 엮은 책입니다.
 
<1장>에서는 학력과 학벌, 인종 등 계층간에 구별짓고 밀어내는

사회구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이렇게 모욕당하고 배척하는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계층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뤘습니다.
<3장>은 여성혐오와 모성신화에 대한 비판이다.

여성은 개인으로서 인간이라기보다는 엄마, 딸, 며느리, 시어머니 등의 관계어로 규정된다.
<4장>은 여성이 하는 노동이 사회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사적 영역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노동을 하는지를 다룬다.
<5장>은 범죄와 폭력이 지속적으로 '살아남는'사회적 구조에 대한 글이다.

화장실 몰래카메라. 성폭력, 성매매, 낙태 등 주로 여성의 몸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전쟁을 다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정상이 아닌'성에 대해 정리했다.

누구와 어떻게 관계맺느냐의 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이만 머물지 않음을 알 수있다.

성은 개인의 정체성 중 하나이지만 때로는 정치적 수단이며, 정치적으로 억압받는 대상이기도 하다.

(저자의머리말)


 


 <우리가 함께 한 느슨한 책읽기 끝에 남긴 말들>

- "관념은 끊임없이 수정되어야 한다"
- "존재에 대한 반대를 반대한다"
- "내가 모르던 사회 안에서의 구별짓기 밀어내기 등에 대한 상황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환대할 준비도, 환대 받을 가짐도 되어 있지 않은 사회에서, 사람의 모습을 한 채로 산다는 것"
- "발명된 개념/이름-누가/누구에게 이름 붙이나 언제/왜 "다시 묻자'"
- "타인의 삶을 타자화시키는 위험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 후기 By 호수쌤


 


 


※ 7월의 느슨한 책읽기 안내

-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김은실 엮음)

- 7월 29일 월요일 오후 2시(민우회 교육장)


 

ps. 책을 다 읽지 못해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02-3492-714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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