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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신규소모임]느슨한책읽기 5월 활동
작성자 민우회
작성일자 2019-05-28
조회수 230

<2019년 신생소모임 "느슨한책읽기" 5월 활동>


 

함께한날 : 2019. 5. 27. (월) 오후 2시

함께한곳 : 서울동북여성민우회 교육장

함께한책 :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 권김현영, 루인, 류진희, 한채윤 저/ 정희진 편집]

함께한이 : 호수쌤, 초록쌤, 이응쌤, 시누쌤
 
 
 
 

누구나 맘에 드는 책이 선정되면,

아무때나 들/고/ 날/수 있는 [느슨한 책읽기] 소모임은
5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2시, 민우회 교육장에서
도란스기획총서1 <양성평등에 반대한다>를 들고 만났습니다.
 
지난 첫모임에 참여해주셨던 초록님은 더 초록초록한 기운을 안고 오셨습니다.
지난 3월 모임 이후 한달 가까이 오지의 트레킹을 다녀오셨습니다.

여행후일담도 채근해서 듣고 찍으신 사진도 보면서 두달간의 공백을 나눴습니다.
 
준비해오신 떡도 맛나게 나눠먹으며
조금 어려운 느낌도 있었지만,
제목부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 이 책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을 다 읽지 못해도
책을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구석이 있어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복잡한 시대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느슨하게라도 텍스트를 읽고 나누는 것에 대한 의미를 묻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발 전진했다가 두발 후퇴할수도 있지만 그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운동 아닐까요?
 
다음 느슨한 책읽기는 6월 24일 월요일 오후 2시입니다.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이라영

- 후기 By 호수쌤


 
 





  <무엇으로, 어떻게 큐레이팅 돼 왔는가의 문제/
정체성 규정에만 매몰되지 않으면서 그 삶을 희석하지 않는 운동>




  <내가 한 발자국이라도 걸어나가는 지 모르겠다.>




  <우리가 '지식'이라고 '진리'라고 여겼던 그 수많은 상식의 부분들이,
보이지 않는 권력의 조종으로 규범화(정의화)된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비판해야 한다.>




  <여성주의는 가부장제의 반(反)담론이 아니다.

다양한 인식자의 위치를 드러내고, 그 입장과 조건을 경합하는 사유이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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