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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5/21 - 북한산 비봉, 사모바위
작성자 느림
작성일자 2015-03-08
조회수 337

비가 오락가락할거라는 예보 탓에 산행을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북한산으로 가기로 하고 단골멤버 4명이 광화문에서 만났다.

버스를 타고 구기동 이북오도청 앞으로 가서 비봉을 향하여 출발~ 


 
예쁜 야생화들도 만나고 촉촉한 공기도 온몸으로 느끼며 도착한 비봉!
아래 손든 두사람은 비봉 위에서 만족한 미소를 날리고 있는데
그 아래 두사람은 벌벌 떨리는 두다리 탓에 비봉 아래서 두사람을 올려다보며 '부러워라 ~~'

 



 
비봉에서 사모바위로 가는 길
습기로 가득찬 안개가 산 아래 마을들을 가려 사방으로 높이 솟아있는 봉우리와 능선의 실루엣들만 보인다.
마치 지리산 속에 있는 것같은 느낌이다.
 
사모바위 바로 아래서 점심을 먹으려 자리를 펴고 한술 뜨기 시작하는데
뚝 뚝...후두둑...    철수하는 수 밖에....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사모바위.


우비소녀들과 노틀담의.....

 
그리고는 통천문을 지나고~~


청수동암문을 지나고 ~~

 


다시 대남문까지 간 다음 산행을 시작한 구기동 방면으로 하산하였다.
물론 들머리와 날머리가 살짝 비껴져 있어 같은 길로 내려온 것은 아니었다.
우리의 하산길 고정 레퍼토리인 "안왔으면 어쩔뻔했어"를 연발하면서.....
 
북한산의 특징인 아기자기한 바위들, 사방으로 보이는 멋진 봉우리들, 다른 산에서는 보기힘든 성곽, 만발한 야생화들,
거기에 안개비까지 더해져 오늘도 역시 멋진 산행이 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너무 식상하니까 다 생략하고..
 
한 달 웃을 만큼의 웃음을 오늘 하루에 다 웃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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