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인해 몇 번씩이나 연기되었던 기구한 운명의 되살림장터가

드디어 5월 2일 따가운 햇살과 황사를 머금은 바람 속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그 날 많은 회원분들이 팔 걷어 부치고 고생하셔서 무려 158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습니다!!

옥은희, 김미혜, 김유나, 김미경, 이혜숙, 이화자, 김양순, 이재춘, 임현희, 황선아,

홍문정, 김종현, 전정훈, 이혜정, 김성희, 이현숙, 이중희 샘~ 고생 많으셨어요!! ♥♥♥

황선아 샘~ 턱빠지겠어요~~ 도대체 앞에서 홍문정샘이 뭘 하셨길래 전정훈샘도 헤...홍샘~ 리바이벌요!!
 

역쉬 좌판의 정석은 쭈그리 자세!! ㅋㅋ
 

여성복 매장의 서울시스터즈 이혜숙, 옥은희, 임현희샘~ 방실이는 누규? ㅋ

이날의 베스트 드레서는 홍문정샘! 5일장도 치를 기세~~ ㅋㅋ
 

모든 책을 교육용 필독서로 부활시키는 신의 화술, 김종현샘과 장터에서 럭셔리를 담당하시는 김미혜샘~
 

이렇게 찍으니 무지하게 길~~어 보이는 장터 ㅋㅋ
 

매의 눈을 이식하고 일찌감치 오신 남충진샘~ ^^
 

이 컷의 주인공은 현수막임돠~
 

보라!! 도저히 감춰지지 않는 옥은희샘의 삐져나오는 저 웃음을...^_________^
 

판매왕 이혜숙샘! 일단 저 거울까지만 가면 게임 끄으읕!!!
 

이 사진의 감상포인트는 숨은 이화자샘 찾기! ㅎㅎ
 

민우회 바람잡이 이혜정샘과 울트라 입담꾼 김희정샘~ 혹시 만담중? ㅋㅋ